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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김민석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김민석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김민석이 ‘몰카범’을 직접 잡아냈다.파워사다리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민석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카페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는 몰카(몰래카메라, 불법촬영카메라) 범인을 발견한 후 직접 잡아냈다.

김민석은 당시 20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정기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이날 한 카페를 찾았던 김민석은 한 여성의 다리를 불법으로 찍고 있던 몰카범을 발견하게 됐고, 범인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직접 제압한 채 경찰을 불렀다.

김민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해당 몰카범은 현장에서 경찰에 곧바로 체포될 수 있었다. 이 몰카범은 휴대폰에 상당수 여성의 몰카 사진 등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이 악질 범죄자를 잡는 데 직접적인 기여를 한 것.

김민석은 군 복무 중 그룹 엑소의 디오, 시우민과 ‘디지털 성착취물 팬데믹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바. 그의 모범적인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다.

한편 김민석은 2018년 12월 현역 입대했다. 그는 마지막 정기 휴가가 끝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별다른 행사 없이 만기 전역했다.

[OSEN=강서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이 이른둥이를 둔 부모의 고민에 진심 가득한 조언을 했다. 엔트리파워볼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성장이 느린 이른둥이 아들의 입학 시기를 두고 고민하는 부모가 출연했다. 

의뢰인 부모는 성장이 느린 이른둥이 아들의 입학을 유예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을 이야기했다. 의뢰인은 “우리 아이가 튼튼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아내가 임신 중독증 때문에 아이를 일찍 출산했다”라고 말했다. 

의뢰인의 아내는 “7개월 때 아이를 낳았다”고 했고 의뢰인은 “아이가 1kg도 안되게 나왔다. 수술 중에 아이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 수술을 5시간 했다”고 전했다. 

의뢰인의 아내는 “성장 발육이 7세에 못 미친다. 키나 체격, 학습 능력이 느리다. 나이로 치면 내년에 학교를 가야하는데 보내야 할 지 유예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외뢰인은 “또래보다 성장이 더딘 아들을 보면 자꾸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 태어날 때만 해도 그저 건강만 바랐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이것 저것 바라는 것들이 생긴다. 아내한테 미안한 게 ‘집에서 뭐하냐’, ‘애한테 뭐 먹이냐’라고 아빠 마음이 속상해서 하는 말인데 상처를 준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우리 애도 제강이랑 똑같았다. 우리 둘째 운동신경으로 왔다. 오른팔, 오른 다리에 장애가 있다. 잘 못 쓴다. 다른 애랑 차이가 많이 난다. 속상하다. 미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아무 일 없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공감했다. 

이수근은 “아이가 우리 곁으로 와준 것만으로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키우자고 아내와 약속을 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한다”라고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서장훈은 “학교 늦게 가는 건 나중 걱정이다. 조금 느리다고 생각하고 엄마, 아빠가 여유를 가져야 한다”며 “처음에는 건강하기만 해달라고 하지 않았나. 그런 마음이었다면 학교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의사 선생님은 좀 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걷지도 못하는데 수영 시키는 격이다”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 제공|MBC '놀면 뭐하니'
▲ 제공|MBC ‘놀면 뭐하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싹쓰리 유두래곤-린다G-비룡의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가 음원차트를 강타한 가운데 ‘놀면 뭐하니’ 측은 싹쓰리의 앨범과 활동에 대한 수익을 ‘불우 이웃 돕기’에 기부한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21일 MBC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다시 여기 바닷가’와 지난 11일 공개된 커버곡 ‘여름 안에서’를 비롯해 25일 공개될 ‘그 여름을 틀어줘’, 예약 판매를 시작할 피지컬 앨범, 8월 1일 공개될 멤버들의 솔로곡 등 싹쓰리의 음원 및 앨범을 비롯한 활동 수익은 불우 이웃 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 제공|MBC '놀면 뭐하니'
▲ 제공|MBC ‘놀면 뭐하니’

지난 20일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의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다시 여기 바닷가’ 비공식 버전의 즉흥 MV는 싹쓰리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즉흥적으로 함께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이를 재편집해 색다른 MV가 탄생됐다.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은 현장에서 마치 실제 MV를 찍는 듯 어김없는 센터 열정과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다시 만난 세 사람이 약 2달 남짓한 시간 동안 점차 싹쓰리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과 뭉클한 노래 가사가 어우러져 오는 25일 공개될 공식 MV와는 또다른 감성을 전해준다.

그런가 하면 MBC ‘놀면 뭐하니?’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과는 다른 싹쓰리의 모습이 담긴 콘텐츠들도 공개하고 있다. 싹쓰리의 섹시미를 무한 발산한 ‘살수차 감독캠 풀버전’ 영상은 현재 208만 뷰를 돌파했고, 틱톡과 함께 진행하는 ‘다시 여기 바닷가’ 안무 챌린지 이벤트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제공|MBC '놀면 뭐하니'
▲ 제공|MBC ‘놀면 뭐하니’

특히 대망의 25일 데뷔 무대를 앞두고 싹쓰리를 함께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데뷔 무대를 단 4일 앞두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싹쓰리 유두래곤-린다G-비룡은 25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쇼! 음악 중심’ 무대에 오른다. 1990년대~2000년대의 추억을 싹쓰리만의 감성을 담은 뉴트로 무대로 꾸미며, 2020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해줄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인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맛’에 합류, ‘연애의 맛’과는 180도 다른 대반전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21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7회에서는 ‘연애의 맛’ 시즌 1을 통해 연애와 결혼 풀스토리로 전 국민을 설렘으로 물들였던 ‘연애의 맛’ 1호 커플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출연, 11개월 아들 담호와 함께하는 2년 차 부부의 현실 공감 일상을 선보인다.

필연 부부는 ‘아내의 맛’ 출연 예고에서부터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으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상황. 하지만 벌써 결혼 2년 차에 접어든 필연 부부는 깨소금과 달콤함이 아닌, 아침부터 다른 방에서 나오는 각방 생활로 충격을 안겼다. ‘부부보다 부모’에 익숙해진 필연 부부는 대화조차 줄어든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아맛팸들까지 술렁이게 만들었다.

특히 달달함의 끝판왕이던 필연 부부를 현실 부부로 만든, 이필모와 붕어빵 외모인 필연 부부의 아들 11개월 이담호가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생 11개월 차 이담호는 키와 몸무게가 상위 1% 속하는 슈퍼 우량아의 자태로, 남다른 비율을 뽐낸 터. 또한 담호는 넘어져도 굴러도 절대 울지 않는 역대급 순둥이로, 병원에서 검사 할 때조차 생글생글 미소를 잃지 않는 귀염 뽀짝한 매력을 발산, 아맛팸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무엇보다 초보 아빠 이필모는 담호의 영유아발달 선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담호에 대해 잘해도, 애매해도, 못해도 전부 다 ‘잘할 수 있다’로 체크하는, 아들 바보다운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필모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담호를 두고 갑자기 안방에 와인을 세팅해 의문을 안겼다. 이필모가 또 다른 꿈이었던 5남매 만들기를 위한 화끈한 작업에 들어간 것. 하지만 예비 딸 바보가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이필모의 맘은 아랑곳없이 평소 저녁 8시면 잠을 자던 담호가 잠을 잘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필연 부부는 배부르게 우유도 먹이고, 조명 차단에, 인간 바운서로 변신하는 등 담호를 재우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했지만, 담호가 갈수록 더 말똥말똥해지면서 ‘둘째 프로젝트’에 위기를 맞았다. 과연 초보 아빠 이필모는 담호의 방해를 극복하고 5남매 탄생의 첫 단계인 ‘둘째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전 국민에게 연애의 로망을 선물해준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 이필모-서수연이 ‘아내의 맛’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부부로서의 공감 일상을 선보인다”라며 “결혼 2년 차, 열혈 육아로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사는 필연 부부의 일상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쯤되면 ‘개는 훌륭하다’가 아닌 ‘강형욱은 훌륭하다’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 강형욱 훈련사의 진가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첫 방송 당시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던 ‘개훌륭’이 안정권으로 접어들 수 있었던 데에는 강형욱의 공이 컸다는 분석이다. 강형욱은 개와 보호자를 대하는 진심어린 태도와 날카로운 관찰력, 개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장 시청자들을 감동케 하는 것은 개와 보호자를 모두 생각한다는 점이다.

‘개훌륭’ 이태헌PD는 최근 뉴스엔에 무조건 개를 우선시하는 진정성과 친근함 등을 강형욱이 사랑받는 이유로 꼽았다. 이PD는 강형욱에 대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상당히 많다. 항상 미리 개의 성향이나 이런 것도 같이 상의하고, 훈련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의해준다. 방향도 제시해준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7월20일 방송된 ‘개훌륭’에서도 왜 강형욱이어야 했는지, 그 이유가 자세하게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각한 개물림 사건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해야 했던 가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견 쿠키를 유심히 살펴본 강형욱은 쿠키의 원인이 보호자에게도 있음을 발견, 보호자의 행동이 교정되지 않으면 쿠키의 교육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 선포했다. 강형욱은 보호자와 함께 본격적으로 공격선 완화 훈련에 나섰고, 쿠키는 빠른 시간 내에 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쿠키가 짖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겁을 먹는 엄마 보호자의 반응에 강형욱은 이미 자녀와 외부인이 물린 사건이 있던 만큼 이번 훈련이 마지막 기회라는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이에 엄마 보호자는 쿠키에 대한 애정을 통제하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쿠키가 사는 동안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며 눈물을 보인 보호자의 진심은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했다.

강형욱은 늘 보호자와 개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빠르게 캐치해낸 뒤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충고와 지적도 뒤따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충격은 물린 사람만 하지 못할 것이다”며 엄마 보호자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엄마 보호자는 쿠키를 행복하게 키우겠다 약속했고, 강형욱은 “오히려 신청해줘 고맙다”고 화답했다. 얼마든지 도와주겠다는 말 역시 덧붙여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역시 ‘개통령’이었다. 강형욱 매직은 신기하게도 또 한 번 일어났다. 시청자들은 반려견의 이유 모를 공격성에 대해 공감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강형욱은 훌륭하다”,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네요”, “강형욱에게 또 배워갑니다”, “이제라도 개통령을 만나 다행이네요”, “정말 훌륭하네요. 강 훈련사님은 이 세상 모든 개들의 대통령이시네요”, “강형욱은 신이 보낸 개들의 대변인”, “늘 볼 때마다 박수치고 감탄하며 공부하네요”, “역시 강형욱 사이다 훈련은 실망시키는 법이 없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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