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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집 청년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특유의 넉살로 손님들은 물론 백종원까지 무장해제 시켰다.파워볼사이트

8월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도봉구 창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창동 닭강정집은 19년 절친 33세 동갑내기 동업자 두 사장이 운영하는 곳. 마늘간장, 매콤, 달콤 세 가지 맛 닭강정 중에서 마늘간장이 두 사장이 개발한 양념. 나머지 두 가지는 시판 양념을 쓰고 있다고. 두 사장은 창동에서 자라서 창업까지 하게 된 인연으로 동업한 지는 1년 5개월, 대창덮밥을 파는 푸드트럭으로 시작했다.

두 사장은 푸드트럭하며 빚을 3천, 닭강정집을 하며 3천, 대출만 6천이 있는 상태로 처음에는 푸드트럭 주방으로 가게를 계약했는데 계약 후 3일 만에 코로나19가 발생, 푸드트럭을 못 나가게 되며 가게에서 닭강정 장사를 하게 됐다고. 두 사장은 가게에 앉아서도 밖을 지나는 학생들과 인사하고, 찾아온 손님들에게도 더없이 살갑게 응대하는 모습으로 입담을 자랑했다.

백종원은 닭강정집 두 사장이 장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 말 많다”며 먼저 입담에 놀랐고, 다음으로 반죽에 재워진 닭에 놀랐다. 백종원은 “저렇게 두고 쓰면 안 된다. 물기 생긴다”며 “잘못 배운 거다. 너무 기본이 안 됐다”고 꼬집었다. 백종원은 “장사는 잘한다. 거슬리는 건 닭을 한꺼번에 튀김옷에 넣어놨다는 것 하나, 또 일반적인 닭강정이라고 하기에는 크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이 닭강정집을 찾아가 세 가지 맛 닭강정을 모두 주문하고 “반죽에 미리 다 재어놨어요?”라고 물으며 잘못부터 꼬집었다. 사장은 “초반에는 나눠서 하다가. 한 번에 손님이 몰리면 속도를 못 따라가서”라고 답했지만 백종원은 “고기에서 물 나올 텐데?”라며 미심쩍은 반응. 하지만 곧 백종원은 두 사장의 입담에 빠져들었다.

두 사장은 “완전 날씬하시다. 신기하다” “나 이만하게 나오겠다. 선생님 이렇게 나오시면” “일부러 영하게 빨간색으로?” “이럴 거면 저도 빨간 줄무늬 입었다”고 만담을 주고받으며 백종원의 혼을 빼놨다. 백종원은 “내 옷은 와이프가 다 챙겨준다”고 아내 소유진을 언급하며 무장해제 됐고, 김성주는 “완전 쩍벌남이다. 지금 마음을 열었다는 거다. 완전 두 사람에게 무장해제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백종원이 한 번 튀긴 닭을 식히는 방법을 꼬집자 사장들은 “좋은 선풍기 하나 달아놓겠다”고 바로 약속하고 “열정 한 스푼, 마음 한 스푼 더 넣었다”며 넉살좋은 모습으로 백종원을 웃기며 마음을 얻었다. 백종원이 닭강정 시식 후 그나마 마늘간장 소스가 낫다고 말하자 사장들은 감격했고, 백종원이 “우리끼리 하면 되는 거고”라며 함께 해나갈 솔루션을 언급하자 사장들은 “우리라고 하셨어”라며 드라마 ‘미생’이 떠오르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백종원은 주방점검을 하다말고 즉석에서 솔루션을 시작했고, 5분 만에 업그레이드 된 마늘간장 닭강정을 만들었다. 김성주는 “이렇게 바로 뭔가 하시는 것 보면 두 분이 장사하는 걸 보고 홀딱 반하신 것 같다. 워낙 친절하게. 기대치가 높았는데 닭강정 맛이 낮아서 바로 움직이시는 것 같다. 이러는 일이 별로 없다. 주방점검하다 말고”라고 말했다.

늘 손님을 향한 관심과 친절을 강조하던 백종원이 손님 응대법 만은 탁월한 두 사장에게 남다른 호감을 품었음을 드러낸 즉석 솔루션. 여기에 한 사장은 5월에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을, 다른 사장은 집안 빚을 갚느라 5년 동안 영업사원으로 일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두 사람을 더 응원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김영철/뉴스1 © News1 DB
김영철/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김영철이 폭우 속 교통대란으로 도로 위에서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했다.파워볼사이트

김영철은 6일 오전 전파를 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초반부에 “평상시와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목동으로 가고 있는 도로 위 김영철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스튜디오 대신 도로에서 휴대전화로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이어 “비가 와서 평소보다 20분 일찍 나왔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도로가 막히고 그야말로 교통 대란”이라며 “목동 거의 다와가는데 비도 너무 많이 오고 있고 차는 밀리고 마음은 초조하고 미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침착하게 당황하지 말고 서둘러서 가보도록 하겠다”며 “어제 청취율이 잘 나와서 까불었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오늘만 교통상황 리포터를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12살 신안 소년 이하늘의 속 깊은 모습이 MC 강호동, 하하, 이상민과 시청자를 울렸다.파워볼사이트

8월 5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아버지에게 두 동생을 돌보는 고충을 토로한 12살 신안 소년 이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신안 출신 12살 소년 이하늘이 두 번째 눈맞춤에 임했다. 3형제 맏형 이하늘은 싱글대디 아버지 이상석과 눈맞췄다. 이상석은 5년 전 이혼 후 아들 이하늘의 솔직한 심정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두 동생을 깨우고,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이하늘은 두 동생을 데리고 등교했다. 이하늘은 “내가 두 동생을 챙겨야 아버지께서 편하게 일한다”고 말했다. 의젓한 이하늘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아버지는 빨리 철들어버린 아들 이하늘을 안타깝게 여겼다.

이상석은 아들에게 “네 속마음이 궁금하다. 아빠에게 왜 말을 안 하냐”라고 물었다. 이하늘은 “동생 돌보는 게 힘들다. 둘째 동생은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 셋째 동생은 한글을 모른다. 그래도 동생이 어리니까 내가 참는다”고 말했다. MC들은 이하늘의 속 깊은 면모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상석은 아들에게 “자전거를 타고 어머니를 따라갔다가 되돌아오는 걸 봤다. 그때 기분이 어땠냐”라고 질문했다. 이하늘은 “별로였다. 일찍 가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엄마가 여기 있으면 내가 편하고, 동생들도 행복해진다. 엄마가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상석은 조심스럽게 이혼한 현실을 아들에게 전하며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하늘은 오히려 아버지를 위로했다.

12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이하늘의 성숙함이 ‘아이콘택트’ MC들은 물론 시청자까지 울렸다. 12살 소년 이하늘의 꽃길을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동아닷컴]

임슬옹 사고, CCTV 공개돼 “추가 조사 진행”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무단횡단한 보행자를 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가운데, 한 매체가 도로 CCTV를 단독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11시 30분경, 서울 은평구 수색로 고양 방향 도로의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에 건너던(무단횡단) 50대 남성 A씨는 임슬옹이 몰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관련해 5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26초 가량의 CCTV에 따르면, 검은색 옷을 입은 A씨가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 위로 진입한 후 한 SUV 차량이 A씨를 들이받는다. 차주는 임슬옹. 사고 직전 차량이 오는 것을 확인한 A씨가 이를 피하기 위해 높이 뛰는 모습도 담겼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 서부경찰서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임슬옹에 대해서는 과속 등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임슬옹은 음주운전 등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임슬옹을 입건해 1차 조사를 마쳤고, 추가 조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된 상태이나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났을까, 혹은 땐 굴뚝이라 연기가 난 것이 당연한 것일까.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바로티’라는 애칭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가수 김호중을 둘러싼 논란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김호중은 전 매니저부터 스폰서, 어머니, 이제는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전 매니저와 갈등에서 불거진 소속사 이적 문제, 병역 연기 특혜 여부부터 어머니가 팬들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까지, 김호중을 둘러싼 설들이 무성하다.

김호중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3월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미스터트롯’까지 물심양면 헌신했지만 한 마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사촌형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로 옮겼고, 이후 자신을 오히려 횡령범으로 몰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매니저는 김호중에게 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접근하고 현금 300만 원을 건네는 등 스폰서 역할을 하는 50대 여성팬이 있었다고도 폭로했다. 또한 김호중의 어머니가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가 하면, 대운이 들었다는 지인에게 액받이 굿을 강제적으로 권유해 이 굿을 받은 지인의 아내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까지 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병역 문제는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였다. A씨는 김호중이 지난해 11월 입영일 당일까지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입영일 새벽이 되어서야 119를 불러 한 대학병원에 갑자기 입원하면서 병역을 회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나 개인적으로 병역 연기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계속되는 논란에 김호중은 일일이 반박했다. 스폰서 역할을 했다는 50대 여성 팬에 대해서는 “수차례 권유로 현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쓰지 않고 보관했다. 입대 연기 청탁 등 스폰서 역할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고,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지인에게 액받이 굿을 강요했다는 친어머니에 대해서는 “피해가 있다면 직접 보상하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병역을 기피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를 연기해 온 것 뿐”이라고 했고, 김호중은 최근 재검 끝에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의 사유로 4급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가 결정됐다.

김호중 측은 이 모든 논란의 중심에 전 매니저가 있다고 지적했다. 여러 차례 전 매니저 측과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던 김호중 측은 “직접 만나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전 매니저 측이 만남 요청은 무시한 채 지속적인 흠집잡기를 하고 있다”며 “지금부터는 전 매니저와 어떠한 대화 및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과거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전 여자친구 아버지라 밝힌 B씨는 지난달부터 김호중의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딸이 김호중과 교제할 당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호중과 EBS ‘용서’에도 함께 출연한 B씨는 “나와 아내가 햇던 개인적인 부탁 때문에 김호중이 딸에게 ‘네 애비가 나를 귀찮게 한다’고 했고,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벽에 밀착시켜 뺨, 머리 등을 때렸다”고 김호중을 폭행 가해자로 몰고 있다.반면 김호중은 B씨 주장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과거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어떠한 폭행도 없었다는 김호중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6일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B씨의 주장이 어처구니 없는 거짓이라는 김호중은 경찰 조사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풀겠다는 입장이다.

김호중은 상대는 바뀔 뿐, 계속되는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연이은 논란이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호중이 치러야 하는 안타까운 유명세로 보고 있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잇따른 의혹에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김호중은 전 여자친구의 폭행 의혹까지 불거지자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진실을 밝히겠다.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 만큼 이제는 김호중이 스스로 논란을 벗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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