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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투표 10만 표·우편투표 10만 표 개표 안 돼
조지아주 부재자투표 집계도 늦어져..”속도보다 정확성 중요”

(시사저널=이선영 객원기자)

11월5일(현지 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풀턴 카운티의 선거사무원이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월5일(현지 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풀턴 카운티의 선거사무원이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이든과 트럼프의 운명을 쥐고 있는 미국 대선의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가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하듯 펜실베이니아 주정부는 잠정투표(provisional ballot)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오는 10일(현지 시각)까지 마치겠다고 6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잠정투표는 유권자 명부에 등록되지 않은 미국 시민이 기표소에 나오면 일단 투표한 뒤, 선거관리 당국이 추후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펜실베이니아 주정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 법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투표가 법적으로 유효한지 한장 한장 일일이 판정을 내려, 선거일 뒤 7일(11월10일. 한국시간 11월11일) 안으로 유효성을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잠정투표 검증 작업의 핵심은 중복 투표 여부를 가리는 일이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잠정투표 10만 여표, 우편투표 10만2000표 정도가 아직 개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잠정투표 검증 작업에 따라 펜실베이니아주의 최종 개표 결과는 시간이 더 지나야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현재 96%가 개표된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332만7151표(49.5%)를 확보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330만5446표·49.2%)을 2만1705표차로 추월한 채 앞서나가고 있다.

트럼프 “조지아주 군 부재자 투표 수천 장 사라져”…구체적 정황·물증은 없어

펜실베이니아주와 함께 마지막 승부처로 남은 조지아주는 부재자 투표 집계가 늦어지고 있다. 조지아 주정부는 “6일 오후 3시(한국시각 7일 오전 5시) 현재 군과 해외 부재자투표 8410표와 잠정투표 1만4200표가 아직 미해결 상황”이라고 했다.

주정부에 따르면, 유권자에게 송달된 부재자 투표 용지 가운데 8410장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3일까지 우편 소인이 찍혔다면 6일(한국시각 8일 오전 2시)까지 도착하는 투표 용지는 유효하다.

조지아주는 이날 오후 9시30분 현재 98% 이상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바이든 후보가 245만7354표(49.4%), 트럼프 대통령이 245만3065표(49.3%)로 불과 4289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주정부는 “5일 오전(한국시각 5일 오후)까지 개표를 마치려고 했다”면서도 “유권자의 목소리가 더 잘 반영되려면 속도보다는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NN은 브라드 라펜슈페거 조지아 국무장관 측 대변인인 월터 존스의 말을 인용해 “이날 중으로는 더 이상 조지아주 개표 결과를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조지아주의 군 부재자 투표 수천 장이 어디로 사라졌나. 이 투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구체적인 정황이나 물증은 내놓지 않았다.

[서울신문]

‘압수수색’ 적막한 산업통상자원부 -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5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무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0.11.5 연합뉴스
‘압수수색’ 적막한 산업통상자원부 –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5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무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0.11.5 연합뉴스

7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전 1호기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FX시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 행보를 한다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윤 총장을 겨냥한 여당에 “검찰 흔들기”라고 반박했다.

이날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정치인의 생각을 알고 싶으면 말이 아닌 발을 보라는 얘기가 있다”며 “월성 1호기 수사 관련, 국민의힘의 고발장이 향한 곳과 윤 총장의 발이 찾은 곳은 모두 같은 곳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은 월성1호기에 대한 경제성 조작 혐의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전지검에 고발했는데, 이후 윤 총장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일선청 방문을 재개하며 가장 먼저 대전지검을 찾은 뒤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강 대변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 총장의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 보고 지시를 언급하며 “윤 총장의 ‘발’이 향했던 곳이 직분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고 본인의 위치에 충실했던 곳이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자신을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치우침 없는 수사를 하는 자리”라며 “검찰총장은 선출된 국민의 대표가 아니며 검찰 역시 정당이 아니다.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은 본인과 조직이 아닌 국민을 위해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이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를 시작한 데 대한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반응이 거칠기 짝이 없다”며 “도를 넘은 검찰 흔들기에 국민들만 지쳐간다”고 비판했다.

모두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4/뉴스1
모두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4/뉴스1

앞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지난 6일 “감사원은 수사의뢰도 하지 않았는데 야당이 고발한 정치공세형 사건에 검찰이 대대적으로 대응을 했다”며 “정치 수사이자 검찰권 남용”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파워볼게임

윤 대변인은 “대선 공약이기도 한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을 건드린다는 것이 이유라는데 한 마디로 어불성설”이라며 “의혹이 있으면 수사하는 것이 검찰 본연의 임무이거늘 그것이 대선 공약이면 어떻고 정권의 핵심 정책이면 또 어떤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는 대통령의 당부를 여당 대표가 이렇게 곡해해도 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역시 멈추지 않고 또 검찰을 흔들어 댔다”며 “이번엔 검찰의 특수활동비 집행이 거슬린 모양이다. 총장이 특활비를 ‘주머닛돈’처럼 사용한다며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해 놓고는 바로 조사 지시를 내렸으니 그 의도가 얼마나 감정적인가. 국민들 눈살이 다시 찌푸려진다‘고 비판했다.

윤 대변인은 ”장관과 총장 사이의 갈등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여권 전체가 검찰과 맞서는 모양새가 됐다’며 “무얼 얻자고 이러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9명
나흘만에 두 자릿수..일상공간 감염, 핼러윈 여파 등 주시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날인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9명으로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2만72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45명)보다 56명 줄어들면서 지난 3일(75명) 이후 나흘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요양시설·요양병원을 비롯해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적 공간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핼러윈 데이'(10월 31일) 감염 우려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점을 방역당국은 주시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9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34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1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외에는 콜센터발(發) 집단발병이 확인된 충남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대구·대전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서울 강서구의 한 보험사와 관련해 직원과 가족 등을 중심으로 17명이 확진됐다.

송파구의 한 시장에서는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영등포구 부국증권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4명이 됐다.

이 밖에도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누적 25명) △강남·서초 지인모임(33명) △수도권 중학교·헬스장(64명)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59명) △충남 천안 콜센터(30명) △경남 창원시 일가족(21명)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28명)보다 11명 줄었다.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러시아·미얀마·아프가니스탄·사우디아라비아·프랑스·폴란드·우크라이나·헝가리·알제리·라이베리아·가나 각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7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3명 늘어 53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89명 늘어 누적 2만4910명이 됐으며,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1명 줄어 총 189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69만7249건으로, 이 가운데 264만374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2만621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날 시행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생활방역'(1단계), ‘지역유행'(1.5, 2단계), ‘전국유행'(2.5, 3단계)으로 구분하되 세부 단계를 총 5단계로 세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kul@cbs.co.kr

[서울신문]

코로나19 118명 신규확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 -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명 늘어 누적 2만6925명이라고 밝혔다. 2020.11.4 연합뉴스
코로나19 118명 신규확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 –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명 늘어 누적 2만6925명이라고 밝혔다. 2020.11.4 연합뉴스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명 후반대를 나타냈다.

전날(145명)보다 대폭 줄어들면서 나흘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최근 일상적 공간에서 감염이 확산하는 데다 콜센터 등 새로운 집단발병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 89명…충남 천안 콜센터 8명 추가 확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2만728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17명)보다 45명 감소하며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4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1명이다. 수도권 외에는 콜센터발(發) 집단발병이 확인된 충남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대구·대전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낮 12시 기준 서울 강서구의 한 보험사와 관련해 직원과 가족 등을 중심으로 17명이 확진됐다. 지난 4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후 이틀만이다.

송파구의 한 시장에서는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영등포구 부국증권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4명이 됐다.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누적 25명), 강남·서초 지인모임(33명), 수도권 중학교·헬스장(64명),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59명), 충남 천안 콜센터(30명), 경남 창원시 일가족(21명) 등의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사망자 1명 늘어…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28명)보다 11명 줄었다.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5명), 서울(3명), 충남(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러시아·미얀마·아프가니스탄·사우디아라비아·프랑스·폴란드·우크라이나·헝가리·알제리·라이베리아·가나 각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11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7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3명 늘어 53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트윗으로 바이든 ‘승리선언’ 견제 “법적절차 막 시작”
앞선 성명에서도 불복 선언 “선거 마무리되면 트럼프 재선할 것”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작업이 사흘째 이어지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매리코파 카운티 선거사무소 앞에 몰려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트럼프 지지 깃발을 들고 서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작업이 사흘째 이어지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매리코파 카운티 선거사무소 앞에 몰려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트럼프 지지 깃발을 들고 서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패색이 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불복 의사를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선 결과와 관련 “결코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불복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또 승기를 굳혀가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대통령 당선을 주장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조 바이든은 부당하게 대통령 직을 주장해선 안 된다. 나도 그 주장을 할 수 있다”며 “법적 절차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트윗은 바이든 후보가 이날 대국민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진 저녁 시간대를 앞두고 나왔다. 바이든 후보가 이 자리를 빌어 ‘승리 선언’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성명에서도 불복 입장과 함께 소송 강행 방침을 공언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선 캠프의 법률 자문인 매트 모건은 이날 성명에서 “바이든 후보가 이겼다는 잘못된 예측은 대선 최종 결과와는 거리가 먼 4개주 결과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주요 외신들이 바이든 후보가 개표 막판 조지아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역전했다고 전한데 따른 것이다. 그는 “선거가 마무리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으로서는 패배를 인정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는 성명”이라고 전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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