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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극한의 스케줄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해내는 마마무의 모습이 걸그룹의 민낯을 제대로 담아냈다. 이들은 각종 건강 이상을 토로하기도 했다.FX마진거래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83회에서는 신곡 ‘아야(AYA)’ 컴백 준비로 정신 없는 마마무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초반 마마무의 리더 솔라는 멤버들을 한의원으로 이끌었다. 리더로서 다이어트를 하며 극한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멤버들을 걱정,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 스트레스 받고 몸도 계속 쓰다 보니 언제 다칠지 모르잖냐.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였다.

이후 경력 28년의 이경제 한의사를 만난 마마무 멤버들은 각각 갖고 있는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솔라는 허리와 어깨 통증, 부글부글 끓는 장, 변비가 고질적 문제였고, 화사는 바쁜 스케줄 탓 불면증과 피로를 달고 살았다. 또한 문별은 눈 흰자까지 노랄 정도의 노란 안색, 그리고 휘인은 어깨와 발목 인대 통증이 고민이었다. 이들은 고민별로 각각 침을 맞고 귀가했다.

시간이 흘러 마마무 멤버들의 ‘아야(AYA)’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모습도 그려졌다. 눈에 피로을 가득 달고 촬영장에 등장한 멤버들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있는 건 지친 안색 뿐. 이들은 계속된 촬영에 점점 지쳐갔다.

이에 솔라는 “저때가 다이어트 최절정기를 찍을 때였다. 저 날조차 안 먹었다. 뮤직비디오 촬영이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라. 이 날 먹으면 다음날 또 부으니 이 날은 안 먹는다”며 유독 더 지쳐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솔라의 말처럼 마마무 멤버들은 모든 스태프들이 저녁 식사하는 중 대기실에 대기하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걸그룹 고충을 공유하는 선배 바다는 “황제 다이어트 이런 거 안 하냐. 고기는 먹을 수 있지 않냐”고 질문했지만 솔라는 “원래는 먹어야 하지만 다음날 붓는 게 너무 싫어서”라고 답했다. 바다는 “나는 고기는 먹으며 다이어트 했는데 아예 안 먹는구나”라며 안타까워 했다. 공복 상태의 촬영은 새벽이 되어서야 끝이났다.

하지만 이날 내내 멤버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기만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런 노력 덕에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훌륭한 퀄리티를 자아냈다. 여기엔 본인 역시 지쳤으면서도 마마무 공식 이야기보따리를 자처하며 에너지를 주려하는 솔라의 노력이 깔려 있었다. 바다는 “역시 리더. 제일 밝다”며 솔라의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높이 샀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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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설프게나마 바뀌기 위해 노력하는 윤형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11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6회에서는 지난 방송 후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는 윤형빈의 속죄하는 하루가 그려졌다.파워볼사이트

이날 전 출연진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스튜디오의 윤형빈은 “형빈이 방송 나오고 맘고생 심했을 것 같다”는 말에 “많이 반성하고 잘해야겠구나 (싶더라)”고 답했다. 윤형빈은 방송에 나오고 나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며 “노력하고 있다. 산부인과 이름도 외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저희는 갱생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속죄의 말처럼 VCR 속 윤형빈은 정경미에게 나서서 아침밥을 차려주며 노력했다. “첫 편 나가고 미역국 먹을 때 제가 잔소리를 그렇게 하는지 몰랐다. 댓글을 보니 그럴거면 ‘네가 하라’더라. ‘내가 할 걸’ 아차 싶었다”는 것. 이에 윤형빈은 결혼 후 처음으로 정경미를 위해 밥을 짓고 된장찌개를 끓였다.

윤형빈은 정경미와 산부인과도 함께 갔다. 지난 번 출연을 통해 ‘괜찮아’가 진짜 ‘괜찮아’가 아님을 알게 됐다는 설명.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같이 가게 되면 답답함이 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늦게 씻거나 늦게 준비하는. 갈 때부터 화가 올라오다 보니 차라리 혼자 가겠다는 마음이 쌓인 것 같다”며 윤형빈과의 동행을 꺼리게 된 심경을 전했다. 그리고 이날도 정경미는 문 앞에서 허둥지둥 준비하는 윤형빈은 기다렸다.

산부인과에 도착한 윤형빈은 자신과 달리 늘 산부인과를 따라온다는 남편을 만나기도 했다. 그는 아내를 혼자 두면 불안해 늘 따라온다며, 회사 월차까지 내 산부인과에 동행함을 전했다. 이에 윤형빈은 “산부인과에 오는 게 안 쑥쓰러우시냐”는 엉뚱한 질문을 했고, 상대 부부는 “안 오는 게 더 부끄러운 것”이라고 우문현답해 정경미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윤형빈은 초음파를 보며 또 한 번 깨달음을 얻었다. 왠지 모를 울컥함을 느꼈다는 윤형빈은 “그 좁은 배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느낌. 미안함도 있었다. 엄마한테 신경 써주는 게 곧 니키한테 써주는 건데 신경 많이 못 써줘 미안하다. (그동안은 둘째가 생겼다는) 현실감이 없었다. 초음파를 보고 나니 한 생명이 우리한테 와있구나 (싶더라)”고 반성했다. 윤형빈은 지난 방송 정경미에게 한이 됐던 ‘남편과 초음파 사진 보기’도 실현시켜 줬다.

이후로도 윤형빈은 정경미 몸에 튼살 크림 발라주기, 만삭사진 찍기 등을 실천하고자 행동했다. 그리고 이런 윤형빈에 정경미는 내심 만족해하며 “우리는 이제 시작하는, 어떻게 보면 신혼부부. 살아갈 날이 더 많잖냐. 저는 윤형빈 씨가 변할 거라고 기대한다. 내일은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하루하루 기대하며 살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 부부가 정말 꿀물 뚝뚝 떨어지는 화목한 부부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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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이상민이 깜짝 고백을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호감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있다고 고백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워볼실시간

이날 오민석은 타로 심리 상담사 자격증을 땄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이상민은 “현재 호감을 가진 여자가 있다”며 고백했고 탁재훈은 “네가 무슨 여자가 있어? 왜 거짓말을 해”라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내가 왜 이런 걸 거짓말 하냐?”며 “나 혼자 호감을 가질 수 있는 거잖아. 그 여자분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며 궁금해하며 카드를 뽑았다.

카드를 확인한 오민석은 “그분이 좀 세다. 그분한테 형이 안 될 수 있다. 에너지쪽으로나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카드 다시 뽑자”고 이야기했고 이상민은 “관계가 어떻게 될까요?”란 질문으로 카드를 다시 한장 뽑았다. 

이에 오민석은 “결혼까지 갈 수 있다. 형이 감내를 한다. 감내할 정도로 여자분이 가치가 높다. 모두에게 축하를 받는다”고 카드를 풀이했다. 그제서야 이상민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했다.

이후 이상민이 주문한 돼지고기 반 마리가 도착했고 이상민은 “이게 30만 원밖에 안 돼”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싸고 다 좋은데 왜 굳이 여기서 이걸 해”라고 당황해했고 탁재훈 역시 “그러니까 얘 뭐야. 허세니?”라고 말했다. 

멤버들의 반응에 이상민은 “내가 발골할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박수홍은 “아니 보고 싶긴 했는데 이걸 우리집에서 하네”라며 난감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팽현숙이 최양락의 멱살과 머리채를 잡았다.

11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6회에서는 김장 준비로 바쁜 팽현숙과 달리 잔뜩 부은 얼굴로 쿨쿨 잠자기 바쁜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상적이면서도 평소와 다른 냉랭한 분위기. 팽현숙은 “최양락 씨가 만취해 들어왔다. 좀 전에 들어왔다. 아침에”라며 자신이 분노한 이유를 설명했다. 팽현숙은 “5시 반에 나가 그 다음날 아침에 들어왔다. 한두번이 아니다. 30년 째. 손님 모셔놓고 창피해서. 내가 새벽 내내 기다렸다. 이 인간 들어오면 박살을 내겠다고”라는 말과 함께 최양락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이후 팽현숙은 최양락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어디서 누구랑 놀다왔냐. 5시 30분에 나가 4시에 들어와? 하루 반 만에 들어 온 거다. 당신이 인간이냐. 이 미친 인간”이라고 외쳤다. 팽현숙은 카드 압수를 선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김사장의 반려견이 죽어 술을 마신 거라고 변명, “일찍 들어 오라며. 그래서 아침에 들어온 거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팽현숙은 이런 최양락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초코 양락은 무슨. 당신은 악마다”고 비난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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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인 김철민이 자신의 상태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A ‘인생 중간점검 개뼈다귀’ (이하 ‘개뼈다귀’)에서는 누군가의 TO DO LIST를 대신해 강원도 여행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꿈꾸는 주인공의 TO DO LIST를 공개하며 “개뼈다귀들 멤버들이 직접 하고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 멤버들은 강원도 묵호항으로 향하게 됐다. 망상 해수욕장은 물론 경치 좋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TO DO LIST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 했다.

VCR로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은 바로 박명수의 친구로도 알려진 김철민이었다. 그는 “그래도 고맙다. 내가 하고 싶은 걸 네가 대신 해줘서 고맙다. 멤버들도 감사하다”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김철민은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1994년 ‘노래하는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박명수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었다.

김철민은 “제가 병원에 쓰러졌을 때 가장 먼저 병원에 달려왔다”고 운을 떼며 개그맨을 준비할 때부터 박명수와 인연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암 투병 중인 그는 현재 몸 상태를 설명하기도 했다. “저한테는 하루가 선물이다. 저는 벼랑 끝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올라갈 곳도 내려갈 곳도 없다. 제 몸 상태가 그렇다”고 말했다.

매일 SNS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공개했던 김철민은 “제게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장 비싼 옷을 사입고 가장 비싼 음식을, 가장 비싼 와인과 함께 먹고 싶다. 왜냐면 그렇게 못해봤기 때문이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날 여유가 없어서 못했기에 한 번쯤은 누리고 싶은 소원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박명수와 함께 한강에서 캔맥수를 마셨던 때를 떠올리며 “몸이 아프지 않으면 명수와 원없이 캔맥수를 마시고 싶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김철민은 “명수야, 내가 나란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나란 존재를 알고 가면 날 위해 억지로 여행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비밀로 한거다. 그래서 더 자유로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비밀로 한 거다”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또한 “난 그럴 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네가 그곳에 가서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내가 되어서 다녔는지 궁금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말없이 지켜보던 박명수는 쉽사리 입을 떼지 못했다. 김철민은 “바쁜 하루겠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네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챙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김철민의 TO DO LIST 중 하나였던 ‘민박집에서 야경 바라보기’를 함께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촬영을 끝낸 뒤 박명수는 “형이 바라는대로 하루를 보냈는지 반성도 하게 되고, 완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끝까지 희망 버리고 완치 후에 함께 오자”며 응원을 더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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