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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이지아의 복수를 도우며 엄기준에게 납치당할 위기에 놓였다.

11월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8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오윤희(유진 분)는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이용당하며 위기에 처했다.FX마진거래

오윤희는 보송마을 재개발로 돈을 벌게 되자 기뻐했고, 심수련은 그런 오윤희를 축하하며 “어디로 이사할 예정이냐. 헤라팰리스는 어떠냐. 엄마는 자식을 위해서 뭐든 해야 한다고 했잖아요”라고 욕망을 불어넣었다. 또 심수련은 “오늘 밤에 시간 어떠냐. 영화표 있는데 남편이 약속이 생겼다고 한다. 같이 가실래요?”라며 오윤희에게 영화 데이트를 청했다.

오윤희는 약속한 영화관에 먼저 도착해 “내가 이런 데를 다 와보다니”라며 감격하다가 곧 심수련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불륜을 목격하고 경악했다. 오윤희는 몰래 빠져나와 심수련에게 “안에 석경 아빠가 여자랑 있다”고 말했고, 심수련은 아무것도 몰랐다는 척 놀라는 연기를 했다.

그런 심수련에게 오윤희는 측은지심이 폭발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다가 만취 추락사한 과거사부터 천서진과의 고교시절 악연까지 모두 털어놨다. 또 오윤희는 “입학식 무대에 로나 못 서게 한 것도 천서진이다. 증거는 없지만 확실하다.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빼앗았다. 언니 남편도 뺏기고 그 많던 재산도 뺏길지 모른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실상 심수련은 오윤희와 천서진의 악연을 알고 일부러 오윤희에게 천서진과 주단태의 불륜을 목격하게 한 것. 심수련은 ‘미안해요. 윤희씨. 내가 윤희씨 좀 이용할게요’라고 속말했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속내를 모르는 채를 심수련을 “언니”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고 심수련을 돕기로 약속했다.

심수련은 그런 오윤희에게 “안 그래도 남편 서재에서 경매자료 하나 봐준 게 있다. 남편이 거기를 사려고 하는 것 같다”며 주단태에게서 빼낸 정보를 넘겼고, 오윤희는 “대박이다. 근처에 쇼핑센터 들어선다는 소문이 있다. 거의 확실하다. 우리가 꼭 낙찰 받아야 한다”며 그 집을 경매 낙찰 받아왔다.

오윤희가 경매 낙찰 받으며 주단태와 이규진(봉태규 분), 하윤철(윤종훈 분)이 총 1500억 원을 쏟아 부은 재개발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세 남자가 격돌했다. 이규진은 주단태의 멱살을 잡았고 주단태는 “그 중에 내 돈이 900억이다”며 “아직 끝난 일도 아닌데 밑바닥 보일 거야? 해결하면 될 거 아니야. 오윤희 그 여자 내가 직접 만나봐야 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납치 위기에 놓이는 오윤희의 모습이 그려지며 오윤희가 심수련의 복수극에 이용되며 주단태의 타깃이 될 것을 암시했다. 또 이날 방송말미에는 오윤희가 만취해 기억을 잃었던 밤에 심수련 친딸 민설아(조수민 분)를 만났었다는 기억을 찾으며 민설아 죽음 미스터리에도 반전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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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나훈아의 연말 공연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서울 티켓이 오늘(24일) 오픈된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오전 10시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서울 티켓이 오픈된다. 지난 17일 오픈된 부산 공연 티켓이 8분 만에 전석 매진된 전례를 봤을 때, 이번 티켓팅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나훈아의 연말 공연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는 공연은 12~1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5~27일 대구 엑스코에서 총 8일간 16회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예방을 위한 공연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추석 시청률 30%에 육박했던 콘서트 실황 방송으로 저력을 보여준 나훈아가 연말 공연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를 통해서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대구 공연은 12월 1일 오전 10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팅은 ‘나훈아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trdk0114@mk.co.kr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키이스트
/사진제공=키이스트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심혜진이 비극적인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공멸 자처 엔딩’으로 극강의 전율을 불러일으켰다.홀짝게임

지난 23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 제작 키이스트) 15회는 순간 최고 4.2%, 전체 3.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막판 기세를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은혜(심혜진 분)이 심재경(김정은 분)을 가둬놓고 “가짜 행복을 연기한 두 아내는 여기서 이만 퇴장”이라는 말과 함께 비극적 결말을 예감케 했다.

극중 심재경은 하은혜와 격렬한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쓰러졌고, 집으로 돌아온 조민규(윤종석 분)는 이 모습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 하은혜는 조민규에게 “진선미는 죽지 않았어. 우리한테 희망이 없다는 뜻이고”라고 말한 뒤, “내 뜻을 따라 달라”며 “50억을 빼앗겠다”고 광기 어린 눈을 번뜩였다. 그렇게 하은혜가 심재경을 납치해놓은 사이, 조민규는 김윤철(최원영 분)의 집에 ‘아내를 납치했다’는 쪽지를 남겼고, 김윤철을 찾아가 칼을 들이밀고 협박하며 50억을 내놓으라고 종용했다. 하지만 김윤철의 차 트렁크 속 보관돼있던 돈은 이미 진선미(최유화 분)가 빼돌린 뒤였고, 조민규는 허탈해 하며 하은혜에게 다른 곳으로 피신하라고 일렀다.

그 사이 이진수(김재철 분)는 만약의 위험에 대비해 김윤철에게 전해달라며 보낸 심재경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에는 “6년간 고마웠다고 전해달라”는 고백과 함께 심재경과 김윤철의 프러포즈 와인 지장이 찍힌 티코스터가 들어있었던 것. 이진수는 김윤철을 불러 해당 쪽지를 건넨 뒤 “‘N31’은 김윤철 당신과의 약속이야”라고 말해 김윤철을 멍하게 했다.

이어 심재경과 이진수가 과거 과외선생과 제자로 만나 인연을 이어왔고, 이후 심재경은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인 이진수와 이진수 아내를 부러워하며 이들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결심했단 숨은 이야기가 드러났던 터. ‘November 31’의 약자 ‘N31’은 11월 30일에서 다음 날로 넘어가는 시간을 뜻하며, 이진수 부부의 결혼기념일이자 부부가 함께 운영한 와인 바의 이름, 그리고 심재경과 김윤철의 프러포즈가 이뤄진 날이었음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김윤철은 심재경이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믿으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뒤늦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고, 하은혜에게 곧장 연락해 “심재경이 무사하다는 증거를 보내라”고 말했다.

이에 하은혜는 김윤철에게 심재경이 영상편지를 남기는 모습을 보낸 후 50억을 보내라 재차 종용했다. 그러나 김윤철이 진선미에게 전화를 걸어 “50억을 빌려 달라”고 말하는 순간, 조민규가 진선미를 공격하면서 50억은 조민규의 수중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반면 조민규의 전화를 받은 하은혜는 “그 돈 들고 도망가라”며 “내가 먼저 계약 파기하는 거니까 위약금에 퇴직금까지 포함해 50억이야”라고 말했다. 조민규는 당황한 눈빛으로 “누구 맘대로 계약 파기냐”고 따졌지만, 하은혜는 “그동안 행복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심재경의 행방을 찾아 헤매던 김윤철은 심재경이 영상 속에서 손가락에 두 개의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음을 포착했고, 자신이 집에 내다 버린 결혼반지라는 것을 깨달은 후 심재경이 두 사람의 집에 감금돼있음을 확신,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때 하은혜는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심재경을 바라보며 “가짜 행복을 연기한 두 아내는 여기서 이만 퇴장”이란 말과 함께 충격 엔딩으로 소름을 돋게 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 마지막 회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트로트 가수 신웅(본명 신경식·68)의 성폭행 혐의 2차 공판이 오늘(24일) 열린다.

수원지방법원 제15형사부는 이날 오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신웅에 대한 두번째 공판기일을 연다.

지난 3일 공판에서 신웅은 자신을 둘러싼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이날 재판에서는 신웅 측이 신청한 4인의 증인 관련 증인신문이 진행될 전망이다.

신웅은 지난해 12월 작사가 A씨·가수지망생 등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피해자 A씨 측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재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 여론의 동의를 얻은 끝에 고등 검찰로부터 재기 수사 명령을 받아냈고, 고등검찰청은 피해자 측이 항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재기수사명령 처분을 내려 보냈다.

이 중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과 친고죄가 적용되는 기간 등이 포함돼 일부는 기각됐으나 남부지검은 재조사를 통해 그동안 신웅이 받아 온 강간·강제추행·강간미수 혐의 외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

검찰은 신웅의 주거지와 가까운 관할인 수원지검에 사건을 넘겨 조사를 이어왔으며 지난 7월 기소했다.

psyon@mk.co.krⓒ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싱어게인’ 시청률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416%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첫방송 3.165%에 비해 2%P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미, 하진, 자전거 탄 풍경 김형섭, 티맥스 신민철, 요아리, 소냐 등이 등장했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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