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파워볼 파워볼재테크 파워볼게임실시간 분석 전용사이트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종민이 정형돈을 대신해 ‘퀴즈 위의 아이돌’ MC로 나섰다.파워볼사이트

11월 28일 방송된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에는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노지선이 출연해 퀴즈 승부를 펼쳤다.

이날 김종민은 공황장애 재발로 인해 활동중단한 정형돈을 대신해 MC석에 앉았다. 김종민은 “형돈이 형 자리를 메우기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메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앉으니까 굉장히 시야가 좋다”면서도 “여기에서 선배팀을 바라보니까 동생들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앤디는 “왠지 저 형은 제가 모든 걸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반응했고 강남은 “(김종민과 앤디가) 솔직히 거기서 거기이지 않을까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서유기8’이 다시 한 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파워볼

11월 27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연출 나영석, 박현용)’ 8회에서는 돌아온 ‘훈민정음 놀이’와 멤버들의 묘기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4%,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평균 5.9%, 최고 6.9%까지 치솟으며 시즌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전국 평균 4.9%, 최고 5.8%로 8주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훈민정음 놀이’와 기상미션, 멤버들의 진기명기 묘기 대결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훈민정음 놀이’는 게임 강자 이수근마저 약자로 만드는 시즌8 레전드 게임으로, 멤버들은 이날도 어김없이 실수를 연발하며 폭소를 불렀다. 송민호팀과 이수근팀으로 맞붙은 깡통 멀리 보내기 게임은 예상치 못한 외래어 남발로 엎치락 뒤치락 이어졌으나, 결정적 순간 이수근의 실수로 송민호팀에게 승리를 내줬다.

기상미션 ‘자네 지금 아침부터 뭐 하는 건가’에서는 이른 아침 멤버들에게 깜짝 비밀미션이 주어졌다. 제작진피셜 난이도 최고는 단연 이수근의 ‘멤버 모두 각자 이불 개게 하기’로, 결국 실패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은지원의 길 잃은 미션이었다. 평소 휴대폰에 친구를 제외한 인물의 메시지를 차단해두었던 은지원이 제작진의 미션을 받지 못한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선사한 것. 이번 기상미션의 승자는 ‘톳 의상 입고 출근하기’ 규현과 ‘플랭크 2분 하기’ 송민호로, 두 사람은 조식의 영예를 누릴 수 있었다.

특산품 세트를 건 ‘1대5 대결’에서는 강호동, 규현, 송민호가 고유 묘기를 선보이며 폭소를 불렀다. ‘송무감각’ 송민호가 멤버들과 펼친 자갈밭 닭싸움에서는 은지원과 피오가 시작하자마자 1초만에 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강호동과의 팔씨름에서 강호동은 내리 승리하며 용볼 1성구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눈싸움 1인자 규현은 바람 부는 야외에서도 2분이 넘게 눈을 뜨는 진기명기를 발휘하며 승리를 얻어냈고, 상품권을 획득했다.

오는 12월 4일 방영될 9회에서는 업그레이드된 고깔 게임과 서로를 이기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접전이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사진=tvN ‘신서유기8’)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표지훈(피오)이 ‘경우의 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월 28일 막을 내리는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에서 한식 요리주점 ‘오늘밤’ 사장 ‘진상혁’ 역을 맡은 표지훈은 언제나 긍정적이며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후반부에는 십년지기 여사친 진주(백수민 분)와의 러브라인을 통해 달달한 매력마저 뽐내기도.엔트리파워볼

특히 27일 방송에서는 진주네 집 실세인 강아지 덕분에 부모님께 결혼 승낙을 받게 된 웃픈 해프닝을 겪은 상혁과 진주 두 사람의 결말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표지훈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먼저 끝까지 ‘경우의 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힘든 시기지만 드라마 속 ‘상혁이’로 편하게 다가가 웃음과 설렘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촬영에 임한 자세를 밝혔다.

이어 “’오늘밤’을 개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다양한 감정들이 든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 호흡 맞춘 배우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작품 속 친구들처럼 오래가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덧붙였다.

‘경우의 수’ 마지막 회는 2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표지훈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과 tvN 드라마 ‘마우스’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배우 선우은숙이 전 남편 이영하에게 40여 년 동안 담아뒀던 서운함을 눈물로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회에선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동거 2일 차가 그려졌다.

이날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살면서 나한테 좀 심했다고 미워하는 부분이 있잖아. 당신한테 그런 게 몇 가지 있었다. 애기 낳을 때 일주일 병원에 있는데 내 옆에서 하루도 안 잤잖아. 첫째 상원이가 이제 39살이다. 40년이 지나서 말하는데 그때 진짜 섭섭했다”라고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들을 꺼냈다.

이어 “그때 나는 친정에 가서 한 달 있었잖아. 자기는 공연한다고 지방 갔었는데 마중을 나가서 ‘오빠’ 부르려고 보니까, 그 옆에 여배우 있었잖아. 자기가 그 여배우 손을 잡고 한 손으로는 트렁크를 끌고 오더라. 그러면서 우리 가는 길에 이분 모셔다드리고 가자고 했다. 이 얘기 처음 하는 거다. 지금도 기억이 또렷한 게 자기가 그 여배우 집 위치를 자세히 알고 있었다. 운전하는 내 머릿속은 자기 말이 들리는 게 아니라 ‘이게 뭐지?’ 오빠는 여기를 얼마나 자주 왔으면 자세히 얘기를 하나, 머릿속에 마음속에 쌓여 있는데 말을 한마디도 못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영하는 “부축해서 나왔겠지. 사람들 시선 때문에 우리 데이트할 때도 손도 제대로 못 잡고 다니지 않았나”라고 오해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선우은숙은 “내 눈에는 자기가 잡고 있는 손만 보일 수밖에 없지”라며 “내가 23살에 결혼해서 24살에 바로 애 엄마가 돼버렸잖아”라고 그동안 못다 한 말들을 쏟아냈다.

선우은숙은 “부산에 1박 2일 신혼여행 갔을 때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저녁 먹고 나는 피곤하고 술도 못 마시니까 먼저 들어가래서 밤 11시에 들어갔더니 자기는 새벽에 들어왔잖아”라고 과거 서운했던 속내를 뒤늦게 고백했다.

그는 이영하에게 “시어머니는 나를 달랜다고 하는 말이 그런 거 아니라고 그냥 다 받아들이라고 했다. 그때 내가 23세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애기지. 어머니 있을 땐 말 못하고 자기 기분 나쁘게 하면 촬영 나가서 일 못할까 봐 말 못하고. 그런 시간들이 요즘 애들 알콩달콩 잘 지내는 거 보면서 너무 아쉽더라. 내가 만약에 그때 당신한테 ‘섭섭해’ 이랬으면 안 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남편이 나이가 나보다 많으니까 조심스럽고 시어머니도 계시니까 말 못하고 담고 살았던 게 숨이 여기까지 찼다. 자기 눈치 보는 거, 그게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자기가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라고 토로했다.

이영하는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입장 바꿔보면 서운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네. 그건 내가 잘못한 거지. 근데 이제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그때는 어리고 단순하니까 단순하게 판단할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살면서 서운한 거야 감정이 없을 수 없지만, 너무 사랑했기에 자기가 싫다는 건 안 하려고 너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영하는 “우리가 이혼할 줄 알았겠냐. 전혀 상상도 못했다. 언제 이렇게 됐나, 전혀 상상도 못하다가 후회하고 반성하고 그러면서 또 나이 먹고 흘러가는 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선우은숙은 “만약 재결합한다면 술 배워서 자기랑 마실 것 같다”라며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이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이영하는 선우은숙이 지적했던 과거 행동을 되풀이하며, 선우은숙을 또다시 서운하게 만들었다.

선우은숙은 “나를 괴롭힌 여자인데 당신이 매너 좋게 잘해줬잖아. 내가 방송국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상처를 받았었다. 당신은 내가 모르게끔 거리를 두던가 해야 하는데 잘 지내지 않았냐”라고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려 했고, 이때 이영하는 지인을 불러들여 술잔을 기울였다.

결국 선우은숙은 자리를 피해 차로 돌아가 이영하를 기다렸다. 그는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섭섭했고 당황스러웠다. 역시나 똑같다”라며 “과거가 또 그대로 재연이 됐는데, 내가 이 느낌을 받으려고 여기를 왔나? 싶더라”라고 씁쓸함을 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예스터데이’ 진성 편이 진솔한 인생사와 감동적인 노래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월 27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4회 주인공으로는 ‘트로트계의 BTS’ 가수 진성이 등장, 희로애락이 담긴 인생사를 공개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분은 평균 시청률 3.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2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으며, 김다현과 진성이 ‘님의 등불’을 함께 부르는 모습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진성은 고아 아닌 고아로 지냈던 유년시절 이야기로 굴곡진 인생사의 막을 열었다. ‘안동역에서’를 역주행시킨 후 ‘보릿고개’, ‘동전인생’, ‘태클을 걸지마’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 가수 반열에 오른 진성이 충격적인 반전 인생사를 고백한 것.

진성은 부모에게 두 번이나 버림받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다시는 되돌리고 싶지 않은 긴 터널 같은 시간”이라고 떠올렸다. 그는 끼니를 때우기 위해 이웃집 서리도 서슴지 않았고, 동네 어르신들 앞에서 고구마나 감자를 얻어먹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진성은 “어머니를 따라가려던 나를 외삼촌이 발길질로 걷어찼다”라는 일화를 소개하며 “부모를 내 인생의 원수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미자와 나훈아 노래를 부르며 위로를 받았다는 진성을 위해 ‘인생곡 가수’ 신유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박세욱은 ‘여자의 일생’을 부르며 큰 감동을 안겨줬다.

이어 진성은 나이 50세에 지금의 아내를 만난 러브스토리도 대공개했다. 그는 소개로 만난 아내가 양평에 작은 별장도 하나 있고, 연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던 자신을 위해 노래방 기계를 공수해 연습실을 마련해 주는 점 등이 마음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큰 웃음을 안겨줬다. 그러면서도 진성은 혈액암과 심장 판막증 투병을 했던 시절, 아내의 지극정성 병간호로 완쾌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전하며 아내에게 “사랑과 믿음을 줘 고맙다”라는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진성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김용임과 강진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해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추억과 비화를 전했다. 진성이 ‘최윤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시절, 세 사람은 함께 밤무대 활동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나눴다. 특히 진성과 강진은 서로 자신이 인기가 더 많았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즉석에서 진성 모창 대결을 펼치기도 해 큰 재미를 안겼다. 티격태격 디스전을 이어가면서도 세 사람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줬다.

진성의 인생곡을 위해 나선 후배 가수들 역시 ‘명불허전’ 무대를 연출했다. ‘보이스트롯’ 출신의 조문근과 김현민은 각각 진성의 히트곡 ‘안동역에서’와 ‘태클을 걸지마’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성이 작사한 ‘보릿고개’를 부른 ‘청학동 트로트 천재’ 김다현은 진성과 즉석에서 ‘님의 등불’을 불러 진성에게 “태어나줘서 고맙다”라는 극찬을 들었다. ‘예스터데이’ MC이자 가수 김재환은 ‘음색깡패’ 박다은과 함께 ‘풍경’이라는 곡을 듀엣으로 열창했다.

진성은 이들 중 신유가 부른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인생 앨범 타이틀곡으로 선정, 신유에게 자신의 애장품인 담금주를 선물했다. 진성은 “과거의 아픔을 돌아본다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처럼 솔직하게 거짓 없이 살겠다. 굴곡진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마음은 굴곡지지 않았다.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MBN ‘예스터데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