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그림 앤트리파워볼 파워볼 베팅 홈페이지 바로가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박지성(39·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한국인 스타가 될 수 있을까. 끊이지 않는 이적설에 영국 공영방송도 흥미를 보였다.파워볼게임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BBC는 토트넘-팰리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영국인들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소개했다.

영국인 A는 “맨유는 공격수 제이든 산초(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대신 손흥민과 계약하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B는 “넌 왜 손흥민이 맨유로 가리라 생각해?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은데”라며 반박했다.

손흥민이 맨유로 이적하면 좋겠다는 얘기가 영국에서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공영방송 BBC도 현지 여론을 소개했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이 맨유로 이적하면 좋겠다는 얘기가 영국에서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공영방송 BBC도 현지 여론을 소개했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은 잉글랜드프로축구 진출 후 5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이다. 2020-21시즌에는 리그 11경기 만에 10골을 넣는 등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이다.파워볼실시간

맨유는 잉글랜드 1부리그 최다 우승팀이다. 2012-13시즌을 끝으로 EPL 정상과 멀어졌지만, 여전히 상업적인 규모는 영국축구 최고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계속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맨유가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BBC는 “손흥민이 잉글랜드 국적자면 좋을 텐데. 해리 케인(27)과 함께라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도 우승할 수 있어”라는 영국인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토트넘 입단 이후 케인과 컵대회 포함 181경기에 함께 출전하여 40골을 합작했다. 케인이 손흥민에게 16도움, 손흥민은 케인에게 24어시스트다.

이번 시즌 손흥민과 케인은 16차례 공식전에 동반 기용되어 13골을 합작했다. chanyu2@maekyung.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인디언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뉴욕 타임스는 1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팀 명을 바꾸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번주 안에 이와 관련한 계획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하나파워볼

그동안 클리블랜드는 팀 명으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인디언스’라는 이름이 인종 차별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였다. 지난 7월에는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인종차별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여겨진 팀 이름을 변경하기로 한 바 있다.

클리블랜드는 1915년부터 ‘인디언스’라는 명칭을 사용해왔다. 인디언 출신 선수인 루이스 소칼렉시스를 기리기 위한 이름이다. 그러나 아메리카대륙 원주민을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클리블랜드는 로고인 ‘와후 추장’을 2019시즌부터 유니폼에서 없애기도 했다.

새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워싱턴 ‘풋볼팀’처럼 교체 명칭 없이 갈 수 있다”라며 “이후 대중과 협의해 새로운 이름을 고안해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bellstop@osen.co.kr

▲ 계약 후 기념사진. 왼쪽부터 박희진 팀장-최주환-민경삼 대표이사-류선규 단장 ⓒSK와이번스
▲ 계약 후 기념사진. 왼쪽부터 박희진 팀장-최주환-민경삼 대표이사-류선규 단장 ⓒSK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K는 지난 11일 프리에이전트(FA) 내야수인 최주환(32)과 4년 총액 42억 원(인센티브 4억 원 포함)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SK로서는 2011년 조인성 임경완 이후 9년 만의 외부 FA 수혈이었다.

키스톤 콤비의 공격력에 항상 고민이 있었던 SK는 3할과 두 자릿수 홈런을 제공할 수 있는 최주환의 영입으로 2루 포지션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했다. 그런데 최주환을 눈여겨본 팀이 SK만은 아니었다. 지방 한 구단도 SK와 최주환의 협상이 진행되던 도중 공식적인 제안을 했다. 총액은 오히려 SK보다 높았다. 그것도 몇 천만 원 차이가 아니었다. 몇 억 차이였다. 최주환 측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프로선수는 결국 돈이 가치를 이야기한다. 선수들도 FA 협상을 하면서 금전적인 문제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에 최주환이 적은 금액에 SK를 선택한 것은 복잡한 이유가 얽혔음을 추측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주환은 왜 SK의 손을 잡았을까.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다.

우선 SK가 꾸준하게 최주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것이다. 최주환 측 관계자는 “우리는 처음에 SK, LG, kt 정도가 최주환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LG와 kt는 관심이 없었고, SK만이 처음부터 끝까지 최주환을 원했다”고 했다. 이런 지속적인 관심에 최주환도 시작부터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SK는 마지막 계약까지도 선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선수는 자신의 가치를 잘 알아주는 팀에 끌리기 마련이다.

두 번째는 최주환 개인의 ‘성취욕’이었다. 최주환은 두산 소속 당시 공격에서는 줄곧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수비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주 포지션인 2루에는 오재원이라는 뛰어난 선배가 있었고, 자연히 최주환이 2루 수비에 나설 일이 많지 않았다. 그런 세월이 오래 된 최주환은 평소에도 2루수로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심이 있었다. 몇 년째 2루 주전을 찾지 못했던 SK는 최적의 구단이었다.

생활의 안정도 무시할 수 없었지만, 이런 구단 환경의 안정이 가장 결정적이었다. 최주환 측 관계자는 “다른 구단으로 갈 생각이었다면 적지 않은 금액을 더 받을 수도 있었다. 다만 지금 당장의 금전보다는 더 안정적인 4년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 최주환 측은 계약이 만료되는 4년 뒤까지 염두에 두고 SK의 손을 잡았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구장 규격이 상대적으로 작다. 이제 “쉬어라”라고 할 때까지 2루를 볼 수 있는 최주환은 자신의 공격력도 뽐낼 수 있다. 공격력을 이어 가는 동시에 수비에서도 인정을 받아 성적이 쌓이면 4년 뒤 협상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내부 FA는 비교적 후하게 대우하는 SK의 성향도 고려했다. 최주환 측 관계자는 “그렇게 4년을 잘 보낸 다음, 내부 FA를 잘 신경써주는 SK의 구단 성향까지 생각한 계약이었다”고 털어놨다.

지금 당장 몇 억의 손해를 볼 수는 있겠지만, 4년으로 나누면 금액에 대한 아쉬움은 조금 줄어든다. 환경과 금전을 조금 맞바꾼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여기에 4년 뒤 2차 FA를 통해 지금의 손해를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SK의 협상 전략도 성공했고, 최주환도 멀리 보고 SK를 선택했다. 좋은 시작이니, 이제 성공적인 계약을 위해 노력하는 일이 남았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스포탈코리아=투르(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이승우(신트트라위던 VV)가 신임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3일(한국시간) 스포르팅 샤를루아와의 2020/2021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패배로 리그 최하위가 되었다.

이승우는 23분간 그라운드를 누비었다. 그는 활발한 움직임과 드리블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안타까운 장면도 있었다. 이승우는 투입 직후인 후반 24분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을 빼앗겼다. 이어 사무엘 아사모아가 역습을 차단하기 위해 무리한 파울을 시도하여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다.

이와 관련 경기후 벨기에 ‘부트발벨기에’는 마에스 감독이 경기 직후 이승우에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가 공을 빼앗기는 바람에 아사모아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마에스 감독은 계속 이승우에게 방향 지시를 했다. 하지만 그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라며 이승우가 마에스 감독의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부트발벨기에’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를 불렀고, 손으로 사인하면서 ‘너와 나는 지금 바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신트트라위던 VV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서브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이재영이 서브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24)이 고열 증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왔다.

흥국생명은 14일 “이재영이 고열 증상 탓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재영은 전날(13일) 인천 한국도로공사전에 고열 증상으로 결장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이재영이 편도선이 부어 열이 오르고 내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12일부터 열이 올라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경기장에 데리고 오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재영은 12일 고열 증세를 보였고 13일 한 때 체온이 38.7도까지 나왔다. 결국 그는 13일 경기 용인 지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단순 고열로 확인됨에 따라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alexei@news1.k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